저는 대통령을 잘 모신 죄 밖에 없습니다.
지금 특검은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악~ 차라리 날 사형시켜달라" 등의 숱한 유행어를 만들어 낸 최순실!
법원이 어제 정작 20년 형을 선고했을 땐 아무 말 하지 않고 담담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1년 6개월이 넘는 긴 재판, 그 긴 재판들의 말말말을 딱 여섯 글자로 지으면 '죄짓곤 못 산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최단비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