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회담을 위한 여건을 갖추려면 말이죠.
현송월이 떠나고 '허송세월' 보내겠죠. 우리 정치인들 정치공방하느라요.
김영남이 떠나고 '도로 남'이 남을까 우려됩니다.
북한이 달라진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도로 남'이겠죠.
그래도, 한 발자국 더 진전된 남북관계가 됐길 소망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한서희 전 북한 인민보안성 협주단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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