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언제 밥 한번 먹읍시다" 하는 사이죠.
십여 년간 밥 한 끼 먹읍시다~ 했는데 몰아서 다 했습니다.
사흘간 경기장에 두 번이나 같이 가서 보고 공연장에 나란히 앉아 공연도 보고 밥도 한 끼 같이 먹고 아이스브레이킹은 충분히 했습니다.
그다음 진도가 궁금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송지영 탈북 아나운서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