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동물 의료·복지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입양률 100%' 목표에 도전합니다.
전국
센터는 서울시 수의사회, 건국대·서울대 수의과대학과 협력 체계를 갖춰 상태가 심각한 유기동물이 들어왔을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게 해 생존율을 최대한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동물 의료·복지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입양률 100%' 목표에 도전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