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어린이집 창고에서 불이나 어린이들이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불로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125명이 인근에 있는 키즈카페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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