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남한 스키 선수들이 우여곡절 끝에 마식령스키장에 도착했다는 후문입니다. 정보당국은 현송월에 대해 “김정은보다 7살 많은 41살”이라고 세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는 안태근 전 국장이 한밤 취재진에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성추행 논란의 서지현, 안태근 검사의 엇갈린 8년 알아봅니다.
'트로트 황제' 박현빈 씨와 '트로트계 비욘세'라는 지원이 씨가 평창으로 맞붙고 있습니다. 한명은 평창 트로트로 또 한명은 홍보대사로 한판 대전을 예고하던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1월 31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