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 1월 26일부터 ~ 2월 1일까지
프라임칼리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만든 100% 온라인 국립원격대학이다. 프라임칼리지 선취업ㆍ후진학 과정은 재직자를 위해 온라인으로 수업과 시험까지 진행하는 학사학위과정으로 일하는 보람과 공부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으며, 직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실무능력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에 재학 중인 회계금융전공 3학년 김남주 학생은 1학기 신ㆍ편입생에게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공개했다. 후배들에게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공유해 ‘공부가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첫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이다. 일주일 중 2~3일 정도의 점심시간을 통해 강의 영상을 보는 날로 정해, 강의를 보거나 복습을 하는 데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둘째, “소통하라”이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습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학부 카페나 밴드, 강의실 내 게시판 등을 이용해 조금씩이라도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셋째, “연습문제를 활용하라”이다. 강의 영상이 끝난 뒤 나오는 연습문제나 워크북 뒷부분의 연습문제를 과목별로 정리해 프린트 한 후 연습문제를 풀면서 그 부분을 다시 체크하라고 한다.
넷째, “밖으로 나가라”이다. 오프라인으로 다른 학우들을 만나면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데 중요한 학습 노하우뿐 만 아니라 그 자리에 오신 교수님들이나 튜더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따라서 1년에 한번 정도는 오프라인 모임이 필요한데 이것이 프라임칼리지에 재학생 중인 김남주 학생의 학습 노하우 중 가장 중요한 파트라고 한다.
프라임칼리지 입학 관계자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예비 직장인들과 이미 재직 중인 사람들에게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는 여러모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며 “실무
2018학년도 프라임칼리지 신·편입생 추가모집 지원서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월 26일(금)부터 2월 1일(목)까지다. 모집 학부는 금융ㆍ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로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