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 수요 급증으로 하루 가스 공급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천연가스 일일 공급량이 역대 최대 기록인 21만9800t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가스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생산·공급 설비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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