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화재로 30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 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참사가 발생한 경남
장기요양이 필요한 입원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요양병원이면서 일반환자도 진료 가능한 병원입니다.
요양 98병상, 일반 95병상 등 모두 193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35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이 이 병원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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