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이 마술사 보조로 나선 날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검색어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 이동형 부사장이 오늘 소환됐습니니다. 김윤옥 여사 목전으로 검찰 칼끝이 겨눠졌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부인을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하려다 스카프 때문에 들통이 났습니다. 정현 선수, 제2의 김연아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기염을 토한 호주오픈 4강 속보 보도합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영화까지 섭렵하는 배우 김명민 씨가 음악방송 VJ하던 예상 못한 반전 과거가 있었네요. 배우 정영주 씨 감당 안 되는 강한 연기와 레드카펫 보도합니다.
1월 24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