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상 화폐'는 특수활동비 화폐가 아닌가 싶습니다.
쓰는 사람은 분명히 있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블록체인!
경찰과 검찰과 국정원이 서로를 똘똘 묶고 감시하게끔 했습니다.
사법개혁 이번엔 꼭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는데 법 옆에, 법 위에, 법 대각선 위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