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은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14개 국립박물관과 현대미술관입니다.
무료 관람은 상설 전시에 한해 실시되며, 기획 전시에 대해서는 현재처럼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또 관람질설 유지 등을 위해 관람권은 계속 사용할 예정이어서, 무료 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매표소에서 무료 관람권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무료 관람은 일단 올해 말까지 시범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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