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의 평창 카드 28시간 만에 환영한다 청와대 반응이 나왔습니다. 과연 누가 올까요? 야당은 “역사의 죄인 될 것”이라며 꼼수로 평가했습니다.
삼남매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아파트, 만취한 채 홀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엄마의 영상이 포착됐습니다. “아이들 연기 마실까 이불 씌우고 나왔다”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나 홀로 탈출 집중 보도합니다.
가수 조경수씨, 대장암 3기 극복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역시 암 투병중인 신성일 씨. “장수 부르는 집”이라며 한옥 자택을 공개 했습니다.
1월 2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