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입학처는 오는 1월 3~일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신관(충무로역 3번 출구 인근)에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을 열고 정시모집 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에서는 동국대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일대 일 상담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정시모집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2018학년도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는 사전신청
동국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에서 총 845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접수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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