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해군 정복을 입고 청와대로 갔습니다. 오늘 문 대통령과의 만남 보도합니다. 귀순병사, 총격와중에도 살기위해 낙엽을 끌어모았다는 전언도 전합니다.
안희정 지사가 적폐세력 꼰대로 몰렸습니다. 강남에선 전현희 의원과 신연희 강남구청장, 어린이 앞에두고 마이크를 둘러싼 격전이 벌어졌는데요. 현장으로 모시겠습니다.
나훈아 씨에 이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씨가 연말에 뜹니다. 제목도 효 콘서트인데요. 장윤정 씨도 가세하는 디너쇼 대전 미리 들여다봅니다.
12월 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