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용고시 볼 때 과목 하나 더 늘려야 되나요?
격투기? 그건 아니잖습니까?
선생님 연봉에 위험수당 추가시켜야 돼요?
그건 아니잖습니까?
예전엔 스승은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림자 빼고 다 밟네요.
일부 극히 일부 청소년 여러분!
추억의 학창 시절을 보내야지 추악한 학창 시절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뉴스파이터 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김광삼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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