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 시각 현재 김재원 의원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엄중한 시국에 난데없는 영부인과 한국당간의 곶감·말춤 공방은 또 뭘까요?
오늘 JSA에서 귀순병사의 탄흔 선명한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송영무 장관 위무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여성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다"고 장병 앞에서 이야기해 설화가 다시 일었습니다.
사기혐의 무죄 판결을 받고 박근령 전 이사장이 총판 영업에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이길래 그럴까요? 정유라 씨 집을 습격한 40대 남성, 경찰의 예상을 뛰어넘는 지능적인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월 27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