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33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22시간째 진화를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
소방 당국은 자연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쓰레기 매립장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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