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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 발표한 지진 종합대책 중 하나로 '서울안전앱'을 올해 상반기 중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연말이나 내년 초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애초 10가지의 재난 상황을 대상으로 개발하다가 25가지로 범위를 넓히면서 완성이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안전앱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 대피소와 이재민 수용소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시설을 지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