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진이 일어난 포항과 구미, 안동지역 일부 학원과 독서실이 대입수학능력
지진으로 학교나 집이 파손되거나 시험 연기로 수능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포항 15곳, 구미 3곳, 안동 3곳이다.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학원·독서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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