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제공 : 온라인스토어 캡처 ] |
평창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웃렛 등은 전날 구스롱다운점퍼가 온라인에서는 매진된 상태고, 오프라인에서도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도청에 따르면 '평창 롱패딩'이 이튿날 재입고 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14만9000원으로, 시중 거위 털 패딩의 절반 가격 수준이지만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
평창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물량을 수시로 채워넣고 있으나 가격에 비해 워낙 품질이 좋고 인기가 있어 풀기가 무섭게 동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