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소유주로 행세하며 대출 관련서류를 위조해 토지 담보대출을 받으려 한 혐의로 지모씨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10일 모 금융업체에서 위조된 유모씨의 주
조선족인 지씨는 위조된 인감증명서 직인이 실제 증명서와 다른 것을 눈치 챈 금융업체 측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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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소유주로 행세하며 대출 관련서류를 위조해 토지 담보대출을 받으려 한 혐의로 지모씨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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