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태양광에너지를 대규모로 보급해 탈원전을 돕겠다는 내용을 담은 '태양의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택했다"며 기후변화 대응책을 소개했습니다.
박 시장은 "2022년까지 5년간 원자력발전소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기가와트 규모로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가 태양광에너지를 대규모로 보급해 탈원전을 돕겠다는 내용을 담은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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