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영이(가명)는 장기 손상으로 큰 후유증을 앓았으며 현재 고3이 된 나영이와 가족들은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조두순은 우리를 금방 찾아낼 거다 두렵다"고 언론에 전해왔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조두순의 출소를 막고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을 게시했고 현재 354,809 명(11시 기준)이 동의를 했지만 법조계에서는 일사부재리 원칙으로 조두순의 재심은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