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같은 얘기냐고요?
그들에겐 꿈이 아니었습니다.
국정원 뒷돈으로 매달, 누구 500, 누구 300!
당신들이 생색내면서 주고받은 그 특수활동비는 '눈먼 돈' '쌈짓돈'이 아니라 '등골 휜 돈'입니다.
우리 국민이 등골 휘면서 낸 세금이라 이 말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수 / 문화평론가
이인철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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