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 시정연설, 본회의장은 기립박수와 현수막 시위로 엇갈렸습니다. 대선 이후 한방에 다시 모인 문 대통령과 홍준표·안철수 대표의 표정 전해드립니다.
“아버지 기다리고 계세요”라는 선친을 그리워했던 故 김주혁 씨 입관식이 진행됐습니다. 사망 원인이 “부정맥 저혈당 쇼크일수도 있다는 경찰 전언이 나왔습니다.
트로트 가수 문희옥 씨, 후배 여가수로부터 사기 협박 혐의로 피소당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너도 다치고 나도 다친다”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주장 자세히 들어봅니다.
11월 1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