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시, 11월부터 미세먼지 심하면 대중교통 무료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서울시, 11월부터 미세먼지 심하면 대중교통 무료
기사입력 2017-09-29 10:30
l
최종수정 2017-09-29 10:43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오는 11월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서울시내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미세먼지 대책을 애초 7월에서 4개월가량 미뤄 1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대중교통 무료 운행에 적용할 '자동요금처리시스템'을 경기도와 인천, 코레일과 공동으로 개발하느라 시행일이 넉 달 연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