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5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주제관과 영상관 등 8개 전시관이 설치돼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통 놀이를 비롯해 인삼을 주제로 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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