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총선에 출마한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선거운동원의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모씨 등
이들은 다른 선거 운동원으로부터 선거운동비로 수백만원 씩의 돈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긴급체포한 10명 외에도 3~4명의 김 후보측 선거운동원을 추가로 불러, 부정선거에 연루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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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총선에 출마한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선거운동원의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모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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