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선생님이 되면 주말에 동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강원도 교육청의 광고입니다.
또, 강원도 선생님들이 모여 강원도 임용고시에 응시하라는 뮤직비디오도 찍었네요.
매번 강원지역 임용고시에 뽑는 사람보다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 보니 이런 홍보물까지 만들게 된건데,
앞서 교대생의 반발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선생님을 계획보다 3배 넘게 뽑기로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경쟁률 차이가 교육의 질 차이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