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 특혜를 주고 26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득 전 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법
앞서 1심은 지난 1월 이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3월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11월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 전민석 기자 / janmin@mbn.co.kr ]
포스코에 특혜를 주고 26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득 전 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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