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의 피해자 A양 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 청장은 A양 어머니와 3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갖고 A양이 조속히 안
앞서 김 청장은 일산경찰서 서장실에서 지난달 26일 사건이 발생했을 때 A양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대생 B씨에게 용감한 시민상과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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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의 피해자 A양 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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