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뭉치' 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전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경찰에 소환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습니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4.9총선 후보자 등록일 하루 전인 지난 달 24일쯤 선거구인 정선지역에서
지병으로 들것에 누운 채 조사를 받은 김 전 후보는 동석한 변호인의 도움을 받아가며 법정 선거비용을 전달한 정당한 돈이라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뭉치' 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전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경찰에 소환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