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헬기, 수리 중이냐는 비아냥까지 있었습니다.
비가 아니라 혈세가 새는 건데요.
또 그런 의혹이 다른 헬기에도 있습니다.
400억짜리 소방헬기 두 대가 여태 불 끄러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도 두 대 더 구입하려고 한다는데 어찌 된 일인지, 잠시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염건령 /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박지훈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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