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상 고위법관133명의 1인 평균 재산총액은 20억 7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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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77억 8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용훈 대법원장은 44억여 원,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38억여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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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상 고위법관133명의 1인 평균 재산총액은 20억 7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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