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명준입니다!
휴가지에서도 여야 대표들의 말폭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정호승 시인의 시를 인용해 국민의당에 '바닥이 싫은 모양'이라고 비꼬았고, 홍준표 대표는 바른정당을 향해 "첩은 첩일 뿐" 이라고 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내려다 본 '북한의 밤'이 공개됐습니다. 2000년 이후 밝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평양만 화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김정은 정권 교체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배우와 결혼 후 호화생활로 주목받은 배우 추자현 씨가 남편을 꽉 잡고 사는 아내의 모습을 돌아왔습니다. 한때 '연극계의 마돈나'로 불린 김애경 씨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젭니다.
8월 1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