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별관에 28㎡ 규모로 마련된 '아이 동반 사무실'에는 어린이 1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공공기관이 앞장서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면 사기업까지 확대돼 결국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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