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명준입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축하연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함께 했습니다. 북한 청년 예술가들은 목숨을 건 전시회를 열었는데요. 이 소식 전합니다.
“모든 건 내 책임이다”라고 사과했던 안철수 전 대표가 19일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당 대표 출마와 관련해선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다”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즐겨라’는 뜻의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박수홍 씨와 3대가 함께 살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는 사미자 씨의 근황 전합니다.
7월 31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