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남성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회복했고, 곧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외국인 가족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이범희 의경은 해당 병원을 찾아 통역까지 도왔습니다.
쓰러진 외국인 남성의 아내는 “만일 이 의경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매우 소중한 것을 잃고 갔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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