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소년 120명이 서울에서 한국 민주주의를 배운다.
23일 서울시교육청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 3국 청소년 120명을 초청해 '2017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촛불집회가 열린 광화문광장, 위안부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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