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에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아 회담을 불발시킨
국방부는 북한에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회신해달라고 촉구했지만, 북한은 회담일로 제시한 날까지 군 통신선으로 전통문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는 27일까지는 대화 제의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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