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뉴스앤이슈는 오늘 임지현 씨 재입북 미스터리를 보위부 출신 탈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집중 취재했습니다. '중국에서 교육받은 스파이' '영락없는 납북이다'라는 논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북 경로에 대한 증언도 입수했습니다. 여기서 정체불명의 청진 출신 여성이 등장합니다. 과연 어떤 맥락일까요.
이 한 장의 사진 속에 대통령 부인이 숨어있습니다. 이혜훈 대표의 박정희 생각 방문기 뒷이야기 전해드립니다.
7월 2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