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친구 4명과 함께 어두운 밤 빛이 되고자 '샤인 더 월드'라는 동아리를 결성했고, 세뱃돈까지 털어가며 재료 샀지만 난항을 겪어 인터넷에 제작 영상을 올려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으로 시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설치비 받는 것 아니냐'며 피하는 폐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따라다니며 공짜로 후미등을 달아드렸고 고장 나면 무료 에프터서비스도 약속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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