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 몰려다니며 집단 자살하는 나그네쥐를 말하는데요.
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 떠난 도의원 김학철 씨가 한 말입니다.
잘못은 했지만 너무 자학하는 거 아니냐고요?
아니요, 자기가 아니라 자길 비난하는 국민이 레밍이랍니다.
김학철 씨, 우리 레밍들이 낸 세금으로 가신 유럽에서!
파스타랑 막걸리 같이 드셨습니까?
그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수 / 문화평론가
김남국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