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비난 자초한 박유천 '고백'…왜?

지난 17일 박유천은 SNS에 "다른 말 못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라며 장문의 심경을 고백한데 이어 예비신부도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유천이 이러한 심경 글을 올리기 바로 직전 예비 신부의 SNS 라이브를 통해 노래방에 함께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악플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결국 악성 댓글에 지친 박유천은 자신이 올린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고 두 번에 걸쳐 심경 글을 올린 박유천의 예비신부는 현재 계정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