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경찰은 차비로 쓰라며 1천 원을 건네줬습니다.
다음날 학생은 파출소 문틈으로 차비 1천 원과 덕분에 잘 들어갔다는 편지를 두고 갔습니다.
또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의 아들이 술에 취해 파출소에 들어와 집까지 태워달라며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붙잡혀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서울 용산경찰서는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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