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 오늘 아침 회의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혁신위 첫 걸음 떼던 날 '허 참'을 부른 내부 친박과의 일전 보도합니다.
이 분은 어딜가나 가운데 있었습니다. 전같지 않게 치열했던 G20 영부인 외교전 패션 전쟁같은 긴장감속에서도 일명 프리토킹으로 담벽 낮춘 화법 뒷야기 전합니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 사회를 본 오현경씨, 이 분을 통해 달라진 미스코리아 풍속도 알아봅니다. 악역의 대모격인 서권순씨. 막장 시어머니 연기하다가 입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말 못할 악역의 고충 토로합니다.
7월 10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