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감자캐기 하고 새 대표를 선출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 “문 대통령에 영수회담 요구하는 일 없을 것”이라고 강한 야당 선포했습니다. 일성 들어봅니다.
블랙리스트, 보고 받은 적 없다고 눈물로 호소했던 조윤선 전 장관, 결국 징역 6년 구형을 받았습니다. 이혜훈 대표, 자신과 경쟁했던 여성의원들에 대해 의미심장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엄마 고현정을 닮았다는 18살 딸이 가감없이 미국 생활을 보여주는 소통으로 일명 SNS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며느리에게 호통치는 역할의 원로배우 정혜선 씨, 싱글맘으로 10년 동안 어머니의 병수발 든 사연 공개했습니다.
7월 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