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블레어하우스를 떠나며 마지막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2일 새벽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은 문 대통
그 안에는 "보람있는 회담이었습니다.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게재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9일 백악관에 도착해서도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이라고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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