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피의자 2명이 골프장 캐디 출신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공개 수배된
경찰은, 범행 발생 6일째인 오늘도, 경남 함양과 진주 등에서 수색을 펼치는 동시에 공개 수배에 따른 제보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진우 기자 / kjw0408@nbn.co.kr)
경남 창원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피의자 2명이 골프장 캐디 출신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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